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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 풍향계] DB손보, 누수피해 방지 위한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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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 풍향계] DB손보, 누수피해 방지 위한 서비스 구축

□DB손해보험, ‘누수사고 대비 서비스’ 구축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손석기 본부장(오른쪽)과 한국누수탐지사협회 이인호 협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DB손해보험 손석기 본부장(오른쪽)과 한국누수탐지사협회 이인호 협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보 제공.
DB손해보험은 지난 1일 DB금융센터에서 한국누수탐지사협회와 누수사고에 대한 고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주택, 시설의 누수사고 발생 시 검증된 업체가 출동해 가입 고객에게 신속한 누수탐지 및 누수부위 수리공사를 제공한 후 보상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검증되지 않은 탐지방법이나 무분별한 누수탐지로 고객이 불편함을 겪거나 과도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예방하고, 보상 처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진행되었다.

한편 한국누수탐지사협회는 지난 2019년 12월 협회를 설립, 현재 전국 60개의 누수 전문업체가 회원사로 구성해 있다. 누수탐지 전문지식 배포 및 최신 누수탐지 기술을 연구한다.

□카카오페이, 재작년 이어 2년 연속 ‘흑자’ 달성


카카오페이가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사진=카카오페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페이가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는 작년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14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3억 원이며, 2023년 연간 영업이익은 328억 원이다. 별도 기준으로 2022년 연간 첫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2023년에도 흑자를 이어갔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40.9조 원을 기록했다. 매출 기여 거래액(Revenue TPV) 역시 20%의 견조한 오름세를 보이며 40조 원을 넘어섰다.

연간 연결 매출은 같은 기간 동안 18% 늘어난 6154억 원을 기록했으며, 그중에서도 다양한 서비스 구성을 확충한 금융 서비스 매출이 29% 증가하며 눈에 띄게 성장했다. 23년 연간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자회사들에 대한 투자가 계속되면서 -248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여행보험’이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고, 카카오페이증권도 12월에 월간 거래대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투자 효과를 입증하며 앞으로의 성과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별도 기준 연간 영업이익률은 6%를 시현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사용자와 가맹점 지표도 견고했다. 월간 사용자 수(MAU)는 2,410만 명을 기록했다. 사용자들의 카카오페이머니 잔고는 1조2366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48% 커졌다. 카카오페이증권의 기본 예탁금 이용료 5% 정책과 주식 서비스 이용 증가 등에 힘입은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카드, 응답자 58% “설연휴 가족과 함께”


KB국민카드 조사결과 응답자 절반이상이 이번 설연휴를 가족과 보내겠다고 응답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카드 조사결과 응답자 절반이상이 이번 설연휴를 가족과 보내겠다고 응답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가 설날을 맞이하여 고객 패널 ‘이지 토커’400여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계획, 선물 준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설 연휴 기간 가족과 친척집에 방문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는 58%로, 가족과 식사하고 차례(38%)를 지내거나 휴식(33%)을 하겠다는 비중이 높았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는 14%였다.

설날 웃어른께 세배를 한다는 응답자는 77%였고 연령이 높을수록 세배를 한다는 답변의 비중이 높았다.

세뱃돈이나 용돈을 준비한다는 응답자는 87%로 평균 52만원을 준비하며, 세뱃돈은 미취학 아동 1만원, 초등학생 3~5만원, 중고등학생 5~10만원, 성인은 10만원 정도가 적정하다고 답했다. 설날에 떡국을 먹는다는 응답자는 78%로 가족이 함께 모여 세배를 하고 떡국을 함께 먹는 설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 연휴에 준비하는 선물은 75%가 식품류를 꼽았으며 세부 품목은 건강식품 52%, 과일 45%, 육류 37% 순이다. 작년 설 연휴 기간 일평균 매출액이 가장 증가한 업종은 반찬전문점(29%)이며, 설 연휴기간 온라인 쇼핑몰의 식품 품목별 매출액은 육류, 수산물, 과일, 건강식품 순으로 증가했다.

□NH농협카드, 설맞이 상품권·할인 이벤트


NH농협카드가 설연휴를 맞아 상품권·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NH농협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카드가 설연휴를 맞아 상품권·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NH농협카드 제공.
NH농협카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다양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2024년에도 계속되는 통·큰 설날 이벤트를 통해 2월 한 달간 총 1000명에게 하나로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추첨권은 합산 이용액 40만 원당 1개씩 부여되며, 최대 10개까지 받을 수 있다. △1등 하나로마트 금액권 3만 원 (200명) △2등 하나로마트 금액권 2만 원 (300명) △3등 하나로마트 금액권 1만 원(500명)을 증정한다. NH농협카드앱(공식홈페이지 포함)에서 응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NH pay에서는 이용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설레는 설, 홈테크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한 달간 총 2번에 걸쳐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LG TV,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NH pay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각 가맹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