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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 풍향계] 외화 ‘충전·결제’ 우리카드 하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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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 풍향계] 외화 ‘충전·결제’ 우리카드 하나면 된다

□우리카드, 해외여행 필수앱 ‘트래블월렛 우리카드’ 소개


해외여행 특화 카드 트래블월렛 우리카드 이미지. 사진=우리카드 제공.
해외여행 특화 카드 트래블월렛 우리카드 이미지. 사진=우리카드 제공.
우리카드는 22일 외화 충전 및 다양한 결제가 가능한 ‘트래블월렛 우리카드’를 소개했다. 기존 외화결제 가능 카드상품은 충전외화로 결제할 때에만 국제브랜드 이용수수료 1.1%와 해외이용 수수료 0.3%를 면제받을 수 있었다.

이 카드는 외화 충전 잔액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신용거래로 승인이 된다. 앱을 통해서 사전에 결제방식을 설정할 필요도 없다. 비자 브랜드 이용수수료 및 해외이용 수수료 무료는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 국내이용 금액의 1%와 해외이용 금액의 2%를 트래블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해외이용 수수료 면제 등 신용카드 이용의 장점이 많아 충전된 외화를 인출해 사용하는 금액이 적어질 수 있다.

여행에서 돌아와 남은 잔액을 재환전하고 싶은 고객에게도 트래블월렛이 유용하다. 주요 통화의 원화 재환전수수료가 1%로 업계 최저다. 물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환테크도 가능하다.

트래블월렛은 트레블페이 결제한도 및 연결 계좌 역시 제한이 없다. 원화 입출금이 가능한 전 금융사 계좌를 통해 저렴한 수수료로 외화 환전이 가능하다. 특히 주요 통화인 달러, 유로, 엔화의 환전수수료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카드, 저소득 가정 아동에 책가방 선물


KB국민카드 이창권 사장(맨 오른쪽)이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진우스님(가운데), 상임이사 일화스님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카드 이창권 사장(맨 오른쪽)이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진우스님(가운데), 상임이사 일화스님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는 22일 서울 종로구‘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1억5000만 원 상당의 책가방 선물세트 1812개를 전달했다.
책가방 및 보조 주머니, 문구세트,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가방 선물세트는 2024년 입학을 앞둔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글로벌 가정 등 취약 가정의 예비초등학생들에게 전국 지역 아동 센터와 복지관 등을 통해 2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재단법인‘아름다운 동행’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매년 책가방 선물세트를 제작해왔다. 현재까지 1만8700여명 어린이에게 총 13억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피플펀드, OK금융그룹과 AI기반 CSS 개발


서울 중구에 위치한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신용평가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수환 피플펀드 대표(오른쪽)와 심상돈 OK넥스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피플펀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중구에 위치한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인도네시아 신용평가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수환 피플펀드 대표(오른쪽)와 심상돈 OK넥스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피플펀드 제공.
핀테크사인 피플펀드가 OK금융그룹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에 도입할 인공지능(AI) 기반 신용평가모형(CSS) 개발에 나선다. 피플펀드와 OK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신용평가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OK뱅크 인도네시아에서 활용하고 있는 기존 신용평가모델을 보완할 특화된 평가모형을 개발한다. 피플펀드가 개발한 AI 신용평가모형 및 리스크 솔루션은 국내 16곳의 대형 금융기관과 성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연체율을 23.2~48.3% 낮추고, 회생고객감소율은 42.5~75.1%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OK금융그룹은 한국에서 25년여간 이어온 소비자금융 노하우를 OK뱅크 인도네시아에 이식해 개인 신용을 평가할 수 있는 신용평가모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피플펀드와의 협업을 통해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용평가모형을 신규 개발 및 도입해 더 넓은 범위의 고객층을 포용해 나갈 방침이다.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국제 재생에너지인증서’ 획득


애큐온캐피탈과 저축은행이 국제재생에너지 인증서를 획득했다. 사진=애큐온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애큐온캐피탈과 저축은행이 국제재생에너지 인증서를 획득했다. 사진=애큐온 제공.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업권 최초로 ‘국제 재생에너지인증서(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Certificates; I-REC)’를 획득했다. I-REC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를 공급한 사실을 증명하는 인증서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국제 재생에너지인증서(I-REC)를 얻기 위해 2023년 연간 전력 소비량을 제출하고 평가된 예상 비용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EQT 관계 기업들과 함께 그룹 입찰에 참여했다.

입찰 과정에서 EQT의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기반으로 구매 단가 경쟁력을 확보해 최종적으로 인증서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수년간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실천하며 지속가능경영에 있어 업권 내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EQT는 애큐온의 모범적인 지속가능경영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양사에 대한 장기적인 성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