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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풍향계] 삼성생명, 보험 가입 되는지 ‘선확인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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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풍향계] 삼성생명, 보험 가입 되는지 ‘선확인 시스템’ 도입

□삼성생명, 보험 가입 시 ‘선심사 제도’ 도입


삼성생명이 보험 가입 시 선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한다. 사진=삼성생명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생명이 보험 가입 시 선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한다. 사진=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은 보험 가입 과정에서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이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先)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선심사란 청약서 발행에 앞서 고객에게 보험금 지급정보 활용에 대한 동의를 얻은 뒤 병력심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가입 가능여부를 계약전에 판단하는 프로세스이다.

삼성생명은 선심사 프로세스의 정합성을 높이고 신속한 결과 안내를 위해 AEUS(자동병력 판정시스템)의 질병별 자동심사 시나리오 룰(Rule) 1260개를 최신 심사기준으로 전면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심사 결과에 따라 △할증에 따른 보험료 변경 △부담보 등 계약 인수조건 변경 △인수가 불가할 경우 청약 취소와 같은 고객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 선심사 신청 시 작성한 정보를 청약서의 ‘계약전 알릴의무 사항’에 자동으로 반영하여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을 제고했다.

한편 보험금 지급정보 활용을 원치 않는 고객의 경우 사후 심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세스도 유지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사내 지식재산권 활성화’ 교육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지식재산권 보호 관련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지식재산권 보호 관련 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지식재산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IP Festival’을 개최했다.
IP(Intellectual Property) Festival은 삼성화재가 디지털 금융기술 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기획했다. 금융사의 경쟁의 상대가 무한대로 확장돼 가고있는 빅 블러(Big Blur) 시대에 발 맞추어 디지털 기술 혁신 및 이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지식재산권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올해로 2회째 진행하는 이번 행사의 본식은 ‘특허 공모전 결선’이었다. 특허 출원에 대한 삼성화재 임직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 입어 지난 3월부터 한달 간 총 101팀의 특허 아이디어가 응모 됐다. 이 중 사내·외 변리사 및 임직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발된 6팀의 아이디어가 결선에 올랐고, 본 행사에서 6팀의 발표회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결선에서는 특허청 심사관 3명이 직접 참관하여 금융 산업 일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식 재산권 활성화 행사에 함께했다. 금융 비즈니스모델(BM) 특허에 대한 강연과 함께 주무기관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임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개최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금융시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KB손해보험, 환경의 달 플로깅 행사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플로깅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플로깅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보 제공.
KB손해보험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 총 200여 명과 함께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 갯벌 일대에서 ‘KB손해보험이 그린 GREEN 지구 2024 KB 갯벌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2024 KB 갯벌 플로깅’ 캠페인은 지난 1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서천갯벌에서 진행했다. 2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선도리 갯벌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갯벌 내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KB손해보험이 그린 GREEN 지구’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현충원 헌화·묘역정화 활동


미래에셋생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 조화 헌화,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미래에셋생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 조화 헌화,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 봉사자 25여 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이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맺은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시행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01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봉사자들은 제41묘역을 포함한 주변 묘역까지 돌며 자리를 정비했다. 태극기 꽂기, 조화 헌화, 쓰레기 수거 등의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정성껏 묘역을 돌봤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교육 팝업북, 소아암 어린이 돕기 항균키트 등 물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NH농협손해보험, 우수 콜센터 선정


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KSQI 플래티넘 콜센터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KSQI 플래티넘 콜센터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
NH농협손해보험은 2024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한국산업의 서비스 지수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써 2004년부터 매년 1회씩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농협손보는 지난 2015년에 처음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0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돼 플래티넘 콜센터에 뽑혔다.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고객센터는 ‘필요한 모든 순간, 진심을 담아 감동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화상담 뿐 아니라 보이는 ARS, 챗봇, 채팅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 RPA(로봇 프로세스 사무 자동화)를 전 업무에 도입하여 업무처리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향상시켜 플래티넘 콜센터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밖에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심리상담전문가가 상주하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하여 상담사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매년 상담사의 사기진작을 위한 ‘NH CS Award’ 시상식을 개최하여 상담사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노력했다.

□AXA손해보험,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 진행


AXA손해보험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의류·전자제품 등 재활용 가능 물품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 사진=악사손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AXA손해보험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의류·전자제품 등 재활용 가능 물품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 사진=악사손보 제공.
AXA손해보험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 ‘2024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하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은 올해로 4년 연속 진행되는 행사로,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원 재순환을 적극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악사손보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이 캠페인은 물품 기부를 통해 자연 보호 및 복원에 앞장서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본사 및 전국 40여 센터의 임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장기간 착용하지 않은 의류, 생활용품 및 전자기기 등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자발적으로 기증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달 13일부터 3주간 약 2,600개 이상의 물품이 기부됐으며 해당 물품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재가공해 굿윌스토어 도봉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DB생명, ‘디지털뉴트리션’과 헬스케어 협력


DB생명이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사진=DB생명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DB생명이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사진=DB생명 제공.
DB생명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뉴트리션’과 사업 협력을 시작한다.

디지털뉴트리션(Digital Nutrition Corp.)은 애플리케이션 기반 사용자 맞춤형 건강 사운드 및 영상 솔루션 제공 업체로,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 건강 향상 효과가 의학적으로 입증된 청각 자극 사운드 솔루션 ‘사운드필(SoundPill)’ 앱을 제공하고 있다.

DB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디지털뉴트리션의 사용자 맞춤형 사운드 추천 인공지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DB생명 다이렉트 고객들에게 일정 기간 사용이 가능한 사운드필 이용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DB생명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유도 등 고객의 마음 건강을 챙기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dtjrrud8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