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메모리올'이 주최하고, 신한은행과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상속 준비 방법, 유언장 작성법 등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유언대용신탁, 보험 등 금융상품을 통한 상속, 증여 방법과 ‘웰-에이징’과 ‘웰-엔딩’에 대한 준비를 돕기 위한 ‘인생노트 활용법’ 등이 소개됐다.
최근에는 '웰-엔딩'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접목해 시니어 고객과 그 가족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