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코트라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통합한국관에서 ‘혁신·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진출과 성장(스케일업)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혁신·벤처스타트업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 지원, 글로벌 진출 유망기업 발굴,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협력한다.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는 “국내 혁신·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애로를 해소하고 관련 정책효율을 보다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CES 2025에 단독부스를 처음으로 운영하며 중소기업금융 역량 홍보에 나섰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