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 9702명 중 95.59% 총파업 찬성… 6년 만의 파업 우려
이미지 확대보기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조 국민은행지부는 지난 14일 쟁의행위(총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했는데, 투표에 참여한 노조원 9702명(투표율 88.22%) 가운데 95.59%인 9274명이 총파업에 찬성했다.
노조는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보로금(성과급) 300%(통상임금 기준)에 1000만원 추가 지급, 임금인상률 2.8%, 신규 채용 확대, 경조금 인상, 의료비 지원제도 개선, 임금피크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노사는 지난해 말 임단협 교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노조는 지난달 26일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고용노동부 산하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 쟁의 조정을 신청했음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