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은 1사 1교 금융교육의 활성화와 내실화를 유도하고 우수 교육사례를 발굴 및 전파하고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금융회사와 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각 학교와 결연을 맺어 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50% 증가한 1만760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대면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또 은퇴한 중장년층을 시니어 보조강사로 양성해 교육 현장에 추가 배치함으로써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방지역 교육 인원을 전년 대비 70% 이상 확대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 수혜 격차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됐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3대 지수 3일째↑](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22306411908304c35228d2f5175193150103.jpg)





![[초점] AI 붐에 메모리값 급등…게임기 가격 인상·출시 지연 우...](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23020748080089a1f3094311751161607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