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사장은 1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원 사장은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인구문제는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넘어 우리 모두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코리안리는 결혼·출산·육아, 가족 돌봄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별 필요에 따라 휴가 및 휴직 제도, 탄력근무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