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내당 12일까지 ‘2025 컬쳐 위크’를 주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함께 달려온 43년, 함께 달리는 동행 런(Run)’을 슬로건으로 고객 참여형 언택트 기부 러닝 캠페인 ‘신한 동행 RUN’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한 동행 런은 창립일을 기념해 사전 신청 고객 500명을 포함한 총 2500명이 7.7km를 자유롭게 달리고 플로깅을 하는 행사다.
아울러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숭례문·수선전도 광장 문화유산 플로깅, 나이트 동행 RUN, 신한 블루캠퍼스 주말특강, 키자니아 전관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