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우드파잉 총재는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서울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중남미는 한국과 지리적 위치가 멀고 문화·제도적 차이 등으로 인해 한국 금융회사 진출이 많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만큼 한국 금융회사의 진출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고우드파잉 총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디지털 금융, 녹색·지속가능 금융, 금융 AI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억원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2005~2009년 미주투자공사에서 트러스트 펀드 담당관으로 근무하는 등 한국과 국제사회 공공부문에서 활동해온 이 위원장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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