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금융권에 따르면 DB손보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피트니스에서 이런 행사를 했다.
이 챌린지는 DB손보가 주최, 환경재단이 주관, 환경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교통·환경 관련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하여 육성 및 지원한다.
올해 데모데이는 기존 수료기업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수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과 파트너십 구축의 기회를 확대했다.
이들 기업은 사업지원금, 엑셀러레이팅 교육, 1대 1멘토링, ESG보고서 작성 등 창업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아울러 DB손보는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비즈큐어’, 우수 기업인 ‘로엔코리아’를 포함해 7기 전체 수료기업에 추가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