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안타 당 쌀 100kg 적립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부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은행이 후원한 국내 유일의 자선야구대회인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안타 1개당 쌀 100kg을 적립한 2100kg과 쌀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한 1100kg 등 총 3200kg의 쌀로 마련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총 60회 이상 대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청년밥心’사업에 이 쌀을 사용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스포츠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