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과 생계·건강물품 포장 나눔
이미지 확대보기동양생명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명절 지원 물품을 직접 포장했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목표로 한 맞춤형 생계 지원 세트로, 전국 저소득·고령·질병 등 복합 취약 노인가구 7,000세대에 전달된다. 구성품은 △떡국·약과·과즐 등 명절 식료품 △삼계탕·영양죽 등 보양식 △온열매트·멀티비타민 등 건강용품 등이다.
동양생명은 이번 행사가 우리금융 편입 이후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철학을 현장에서 함께 실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해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이 총 4,648시간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하는 등 사회공헌 참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