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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첫 공동 봉사…설 ‘복 꾸러미’ 7000세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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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첫 공동 봉사…설 ‘복 꾸러미’ 7000세대 지원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생계·건강물품 포장 나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가운데)가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가운데)가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제공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동양생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생계물품 나눔 봉사에 나섰다. 그룹 편입 이후 임직원이 함께한 첫 공동 사회공헌 활동으로, 계열사 간 연대와 ‘포용 금융’ 실천을 본격화하는 행보다.

동양생명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명절 지원 물품을 직접 포장했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목표로 한 맞춤형 생계 지원 세트로, 전국 저소득·고령·질병 등 복합 취약 노인가구 7,000세대에 전달된다. 구성품은 △떡국·약과·과즐 등 명절 식료품 △삼계탕·영양죽 등 보양식 △온열매트·멀티비타민 등 건강용품 등이다.

동양생명은 이번 행사가 우리금융 편입 이후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철학을 현장에서 함께 실천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성대규 대표는 “그룹의 일원으로서 포용 금융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해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이 총 4,648시간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하는 등 사회공헌 참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