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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신년 타운홀미팅…성대규 대표 “최고마케팅책임자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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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신년 타운홀미팅…성대규 대표 “최고마케팅책임자 체제 구축”

영업·마케팅 기능 강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 13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에게 경영 전략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 13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에게 경영 전략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영업·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체제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DB) 영업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케팅 본부를 격상했다”고 말했다.

19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돌아보고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100여명이 미팅에 참석했다.

성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데이터팀을 고객 IT 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해 전사 AX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며 “성장 기반의 대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경영 전략과 조직개편 방향에 대한 설명 이후,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임직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 브라운백 미팅, 주니어 보드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