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2조 클럽’ 안착
이미지 확대보기삼성화재는 2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순이익으로 2조203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2조767억원) 대비 2.7%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4조7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6591억원으로 같은 기간 0.4% 증가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순이익은 2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매출액은 이 기간 3.4% 감소한 6조810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54.8% 개선된 3913억원이다.
특히 자동차보험 손익은 차보험 손해율 상승 여파로 159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일반보험 역시 손해율이 0.9%포인트(P) 상승하면서 보험손익은 2.8% 감소한 1708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이익률은 3.44%로 전년 대비 0.22%P 개선됐다.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같은 기간 13.8% 증가한 2조9813억원을 기록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