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국채 만기분·정리금융 대출이자 반영…외환위기 이후 122.2조 환수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수액은 2022년 수협중앙회로부터 받은 국채(총 7574억 원) 가운데 지난해 4분기 만기가 도래한 800억 원과, 과거 금융기관 구조조정 과정에서 정리금융공사에 지원한 대출금의 이자 수입 428억 원을 합한 금액이다. 정리금융공사는 현재 케이알앤씨로,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다.
이로써 정부는 1997년 11월 이후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 원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122조2000억 원을 회수했다. 전체 회수율은 72.5% 수준이다.
공적자금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통해 조성됐으며, 이후 금융회사 정상화 과정에서 채권 회수와 배당, 이자 수입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환수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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