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학교 2년 연속 방문…청년 설계사·고객 자녀 참여해 교육환경 개선·나눔 실천
이미지 확대보기재단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8일간 자카르타 희망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봉사단은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설계사(LP)와 고객 자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2년 연속 같은 학교를 찾은 점도 특징이다.
봉사단은 식당 시설 보수, 교내 벽화 조성, 플로깅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음악·미술 수업과 한국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교류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15기 활동에서는 미니운동회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현지 학생들과 봉사단원이 팀을 이뤄 협동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상호 이해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정문철 이사장은 청년 세대의 직접 참여형 봉사가 미래 사회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재단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KB라이프는 2006년 재단 설립 이후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조혈모세포기증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