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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메리어트와 손잡는다…호텔 특화 제휴카드 출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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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메리어트와 손잡는다…호텔 특화 제휴카드 출시 추진

메리어트 본보이 혜택 담아 숙박·포인트·해외여행 서비스 강화
삼성카드 김대순 부사장(오른쪽)과 메리어트 John Toomey 부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카드 김대순 부사장(오른쪽)과 메리어트 John Toomey 부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가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멤버십 특화 카드 출시를 추진한다.

5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양사는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멤버십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에는 전 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 숙박 혜택과 포인트 적립,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부사장)과 존 투미(John Toomey)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카드 출시와 함께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삼성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호텔 체인을 활용한 숙박 혜택과 프리미엄 해외여행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등 양사 간 비즈니스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메리어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