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구조·상품 콘셉트 다변화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이 판매액이 출시 9개월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올해 들어 두 달간 180억원이 판매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되면서도 납입 원금 보증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은퇴 시점에는 인출기 가교연금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는 “추후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10년 등 만기 구조를 추가하고 상품 콘셉트를 다변화할 계획”이라며 “은행·증권 등 다른 연금사업자 가입 근로자도 해당 상품을 이용하여 안정적 노후 설계 기회를 누릴 방안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