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구좌’ 치매보험 가입 캠페인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조합장이 먼저 보험에 가입해 치매 대비 필요성을 알리고, 조합원 가정이 치료비와 돌봄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농촌 지역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치매 환자 증가와 함께 치료·돌봄 비용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보험을 통한 사전 대비가 농가 가정의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수도권 양돈 산업을 대표하는 축산 전문 협동조합으로 사료 공급과 축산물 유통,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조합원 농가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조합 총자산은 약 2조5201억원이며 상호금융 예수금은 2조2942억원, 대출금은 1조8726억원 규모다.
이정배 조합장은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삶과 경영을 함께 책임지는 조직”이라며 “조합장이 먼저 치매보험에 가입해 치매 대비 중요성을 알리고 전 조합원 ‘1인 1구좌 가입 캠페인’을 통해 조합원 복지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