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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소비자위 출범…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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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소비자위 출범…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

20~60대 연령별 구성
김선희(두 번째 줄 왼쪽) 롯데카드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 및 소비자위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식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김선희(두 번째 줄 왼쪽) 롯데카드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 및 소비자위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식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구성했다.

롯데카드는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와 새롭게 위촉된 소비자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출범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총 15명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고르게 구성됐다. 시각장애인 위원 2명을 포함해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 제고에도 나선다.

소비자위는 신뢰회복협의체, 포용금융협의체, 상생금융협의체로 세분화 돼 출범 목적과 위원들의 전문성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된다.
올해는 다크패턴 점검 등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금융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 관점 상품 모니터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