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준법경영·소비자보호·디지털·ICT 등 이사회 전문성 제고·견제 기능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 이사회는 윤준 후보자 추천 사유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법률적인 식견을 갖춘 법률/내부통제 전문가이다”면서 “소비자보호와 관련 다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은미 후보자의 경우 “물리학 박사이며 국내외 양자역학 권위자로서 해외 석·박사 과정을 통해 축적한 글로벌 인사이트와 기술적 통찰력을 갖춘 전문가”라며, “디지털·ICT 전략 수립 및 신사업 분석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이사회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법령에 따라 임기가 만료되는 서기석 이사와 이인재 이사는 오늘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 이사회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임추위’를 개최했으며, 외부법령 및 내부 규정에 의거 사외이사 자격요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2025년도 사외이사 평가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선임 및 신규선임 후보자를 추천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