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단 입주 기업에 130억 자금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원은 BNK경남은행이 적극 추진 중인 ‘지역형 생산적 금융’ 추진의 일환으로 우대금리와 한도 등 조건을 적용해 신속하게 이뤄졌다.
BNK경남은행은 H기업의 항공기 엔진부품 제조설비 확충을 위해 시설자금을 1차로 지원했으며 향후 생산라인 증설 계획에 맞춰 추가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BNK경남은행은 진주시로부터 추천 받은 입주예정 기업들과 릴레이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대상을 추가 발굴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4조 3000억 원 규모의 ‘지역형 생산적 금융’ 자금을 미래성장·혁신기업, 지역특화산업,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전방위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2월말 기준으로 월별 목표 지원실적을 초과 달성하며 지역 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김기범 기업고객그룹장 상무는 "올해 목표한 4조 3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을 차질없이 이행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서겠다"면서 "진주시와 협력해 H기업와 같은 핵심 기업들이 우주항공 국가산단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우주항공 산업에 특화된 심사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본점 혁신성장금융센터와 영업점 정촌공단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