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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한국해양진흥공사, 아이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안전 바다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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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한국해양진흥공사, 아이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안전 바다路’

1억 공동 출연 옐로우 카펫·사인물 설치

 Sh수협은행(신학기 은행장)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인 ‘안전 바다로 2.3길’ 조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오른쪽 두 번째)과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중앙)을 비롯한 주요내빈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Sh수협은행(신학기 은행장)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인 ‘안전 바다로 2.3길’ 조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오른쪽 두 번째)과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중앙)을 비롯한 주요내빈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나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인 ‘안전 바다로 2.3길’ 조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 바다로 2.3길’은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아 교통안전이 취약했던 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 및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수협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출연한 총 1억 원의 기금을 활용했다.

개선된 안전통학로에는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옐로우 카펫과 지주 사인물 등이 설치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관 개선을 위한 학교 담장 도색도 진행됐다.

신학기 은행장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뜻을 모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호흡하는 금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완공식에는 Sh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동삼초등학교 및 서천초등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축하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