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바이오기업 선발해 연구개발·스위스 혁신 파크 입주·금융지원 연계
이미지 확대보기기술보증기금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촉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은 지난달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로슈, 바젤투자청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외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 발굴 △전문인력 교류 활성화 △연구개발·사업화를 위한 물적 인프라 및 금융 지원 연계 △임상 및 연구 역량 협력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연구비 지원 △멘토링 제공 △스위스 혁신 파크(Switzerland Innovation Park Basel Area) 입주 및 정착 지원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감면 등 금융·비금융 종합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망 바이오기업의 혁신성장 역량을 높이고, 금융 부담을 완화해 해외 진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내 바이오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바이오 벤처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3월에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바이오·헬스 초격차 혁신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지원에 가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