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서비스 매출 82% 증가…증권·손보 자회사 성장
이미지 확대보기6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0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2억원으로 같은 기간 630.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4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거래액(TPV)은 50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매출 기여 거래액은 14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결제 서비스 매출이 13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특히 외부 가맹점 중심 온라인 결제가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광고·통신중개 서비스 성장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160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10.7%, 당기순이익률은 11.6%로 각각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회사 측은 비용 효율화와 AI 활용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펫보험 등 신규 상품 확대 영향으로 매출 243억원을 기록했으며, 카카오페이증권은 분기 매출 1001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데이터 기반 결제 서비스 고도화와 AI 기반 금융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