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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Sh수협은행장, 홍콩·싱가포르 금융시장 점검…"선진 투자은행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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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Sh수협은행장, 홍콩·싱가포르 금융시장 점검…"선진 투자은행 교류 강화"

글로벌 투자은행과 외화 조달 협력 방안 논의
신디케이티드론 투자 유치·차입 조건 협의 진행
수협중앙회 무역지원센터 협업 가능성 직접 점검
신학기 Sh수협은행장(왼쪽)이 싱가포르 소재 코메르츠은행을 방문해 닉 존슨 부행장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신학기 Sh수협은행장(왼쪽)이 싱가포르 소재 코메르츠은행을 방문해 닉 존슨 부행장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이 홍콩·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점검과 해외 협력 강화 행보에 나섰다.

수협은행은 신학기 은행장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와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신 행장은 이번 일정에서 스탠다드차타드와 코메르츠은행 등 글로벌 투자은행 관계자들과 만나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추진 현황과 투자 유치 방안, 차입 조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홍콩 소재 수협중앙회 무역지원센터를 찾아 금융 지원과 수산물 수출 사업 간 협업 가능성도 직접 살폈다고 설명했다.
신 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선진 투자은행들과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협은행을 글로벌 무대에서 저력 있는 글로벌 파트너 은행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