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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 Index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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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 Index 편입

지속가능성 평가 은행산업 부문 글로벌 상위 3%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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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B금융그룹

JB금융그룹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수한 ESG 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그룹이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5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Best-in-Class Indices)’에서 ‘코리아 지수(Korea Index)’에 2년 연속 편입됐다.

DJBIC는 글로벌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및 경제 부문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평가 대상은 전 세계 3600개 이상의 기업이다.

JB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은행산업 부문 상위 3%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DJBIC Korea Index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ESG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앞서 JB금융그룹은 MSCI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또 CDP, 즉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2년 연속 DJBIC Korea Index 편입은 JB금융그룹의 ESG 경영 성과가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받은 결과이다”면서 “앞으로도 내실있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J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와 지주 및 계열사 주요 임원·부서장이 참여하는 ESG협의회를 통해 ESG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

그룹은 “더 나은 미래로, 함께가는 JB금융”이라는 ESG 미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금융 확대와 탄소중립 대응,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제1금융권 최초로 민간 RE100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해 국내 RE100 시장 활성화와 민간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