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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직원이 찾아가 서류접수’ 금융 취약계층 방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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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직원이 찾아가 서류접수’ 금융 취약계층 방문서비스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 전경. 사진=동양생명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 전경. 사진=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양생명은 디지털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이 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온라인이나 모바일, 우편, 지점 방문 등 기존 접수 채널 이용이 불가능한 고객이다.

고객이 콜센터를 통해 방문서비스를 신청하면, 서비스 대행 직원이 최장 일주일 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보험금 청구 등 필요한 서류 접수를 지원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소외되는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