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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사회통합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포용금융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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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사회통합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포용금융 성과 인정"

외국인·다문화 지원 확대…생활 안정·정착 기반 강화
올해 상반기 사회공헌 정부포상 3건 연속 수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통해 포용금융 사업 지속 확대
서울시 중구 을지로79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사. 사진=IBK기업은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 중구 을지로79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사. 사진=IBK기업은
IBK기업은행이 사회통합·포용금융 확대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상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법무부가 주최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통합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기업은행이 외국인 근로자 장학금·치료비 지원, 자격증 취득 교육, 다문화가정 자녀 학업 지원 등을 통해 다문화 구성원의 생활 안정과 국내 정착을 돕는 데 기여한 점이 인정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앞서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사회공헌 관련 정부포상을 세 차례 수상하는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 성과를 연이어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자립준비·은둔청년과 취약가구 지원 공로로 성평등가족부 대통령 표창을, 국립공원 보전·생태복지 확대 기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IBK의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