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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중소·벤처 해외 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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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중소·벤처 해외 확장 지원"

베트남·유럽·중앙아시아 이어 네 번째…미국 통상변화 대응
정부·공공·민간 참여…비즈니스 전략·세무·법률 실무 지원
1:1 맞춤 상담 진행…북미 FDI센터 기반 현지 진출 지원 강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 미국 진출 지원 컨퍼런스'에서 김재민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왼쪽 네 번째)과 앤드류 게이틀리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 미국 진출 지원 컨퍼런스'에서 김재민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왼쪽 네 번째)과 앤드류 게이틀리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제4회 K-글로벌 도약 상생포럼: 미국 진출 지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진출 전략과 법률·회계 등 실무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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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신한은행과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 기술보증기금, 쿠시먼앤웨이크필드, 법무법인 세종, 삼정KPMG 등 정부·공공·민간 분야 관계기관·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비즈니스 진출 전략과 주요 주(州)별 산업환경 및 진출 사례를 비롯해 해외진출보증 제도, 산업별 입지 선정 전략, 법인 설립 및 세무·회계 실무, 인력 파견, 해외직접투자 프로세스·신한은행 지원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 의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또 현장에서는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법률·세무 분야 1:1 맞춤형 통합 상담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신한은행은 현재 북미 FDI센터를 통해 현지 법인 설립, 해외직접투자 신고, 금융 지원, 투자자문,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 기업의 안정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