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보장 구조 유지하면서 지수 상승 시 수익 확대 구조
6개월·1년형 두 가지 상품…상승 구간별 금리 차등 적용
최소 가입금액 100만원…총 500억원 한도로 판매
6개월·1년형 두 가지 상품…상승 구간별 금리 차등 적용
최소 가입금액 100만원…총 500억원 한도로 판매
이미지 확대보기기업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이자를 보장하면서 KOSPI200 지수에 연동해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IBK지수연동예금(ELD) 26-1차'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예금의 원금 보장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IBK지수연동예금(ELD) 26-1차'는 '안정상승낙아웃형 6개월'과 '안정상승낙아웃형 1년'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두 상품 모두 KOSPI200 지수 변동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며 일정 범위 내 상승 시 수익이 확대되지만 기준을 초과할 경우 낙아웃 조건이 발동돼 사전에 정해진 금리가 적용되는 구조다.
다만 운용 기간 중 KOSPI200 지수가 설정된 상승 한도를 한 차례라도 초과할 경우 상한 조건이 발생해 6개월형은 연 0.5%, 1년형은 연 2.5%의 금리가 확정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상품 간 중복 가입이 가능하고 총 500억원 한도 내에서 판매된다. 판매는 오는 6월 9일까지 전국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통해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안정성과 추가 수익을 함께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예금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