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해외이용 고객의 환율 부담을 줄여주고자 고정환율 적용 및 해외 가맹점 현지 할인 이벤트를 한다.
국민카드는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카드 제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7일까지 이 같은 이벤트를 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고객은 행사 응모 후 해외 가맹점에서 합산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다.
국민카드는 ‘1달러(USD)당 1400원’ 고정환율을 적용해 환율 차액을 포인트리로 제공한다.
아울러 국민카드는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 페이(Pay) 이벤트 페이지 사전 등록 후 일본, 베트남, 대만, 홍콩, 마카오, 영국, 이탈리아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미화 환산금액 50달러 이상 결제하면 10%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제 건당 최대 20달러까지 할인되며, 카드당 최대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이용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