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20분경 M15팹과 M15X 팹 사이 가스룸에서 원인모를 화재발생
자동 소화설비 작동해 10분만에 자체 진화…현장 직원 7명 격리 대기 중
자동 소화설비 작동해 10분만에 자체 진화…현장 직원 7명 격리 대기 중
이미지 확대보기1일 SK하이닉스와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이날 오전 10시20분 경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SK하이닉스 M15공장과 M15X 공장 사이 가스룸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스프링클러 등 자동 소화 설비가 작동하면서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현재 현장 직원 7명은 이상 증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예방 차원에서 격리 대기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사고 직후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소방당국에 이를 신고했다.
가스룸에 있던 불화수소는 반도체 식각·세정 공정에 사용되는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소재다. 공기중에 노출될 경우 눈과 호흡기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엄격한 안전 기준에 따라 취급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