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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소상공인 단말기 비용 부담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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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소상공인 단말기 비용 부담 던다

결제계좌 변경하면 현금 5만원 혜택
자영업자 금융서비스 편의성 강화
신규 창업·기존 사업자 모두 대상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단말기 구매 지원 및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국민은행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단말기 구매 지원 및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결제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을 덜고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Npay, KICC, 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자영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가맹점 단말기 구매 지원금 제공과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가맹점 결제계좌 유치를 위해 단말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며 Npay커넥트와 POS, CAT 등 가맹점용 결제 단말기를 새로 도입한 사업자가 결제대금 입금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지정하면 현금 5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창업 가맹점뿐 아니라 타행 계좌를 이용 중인 기존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지포스몰에서 단말기를 구매한 뒤 안내 절차에 따라 결제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제계좌 2500건이 확보될 경우 행사 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