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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최고 연 8% 청년 적금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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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최고 연 8% 청년 적금 상품 선봬

기본금리 5%에 우대금리 최대 3%p·비과세 혜택 적용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79에 위치한 IBK 본사 사옥 전경. 사진=IBK기업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79에 위치한 IBK 본사 사옥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상품 'IBK청년미래적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1000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납입 한도는 600만원이다.

금리는 기본 연 5.0%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3.0%p(포인트)가 추가돼 최고 연 8.0%까지 적용된다. 여기에 정부가 납입금의 일정 비율을 지원하는 구조로 일반형은 6%, 중소기업 재직자 등 우대형은 최대 12%의 정부기여금이 지급되며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가입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i-ONE Bank 개인 앱을 통해 가능하며 이후 서민금융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가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모바일 앱 또는 전국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제한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높은 금리 혜택과 정부기여금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의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