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억원 한도…운전·시설자금·금리 감면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국가전략산업 등 미래 성장 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 초기 단계에서 재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신용 기술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원 대상은 첨단혁신 분야 업종을 영위하면서 민·관 전문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0억원 한도 내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1.4%p(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는 설명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가전략기술 육성과 과학기술·AI 초강국 도약 정책에 발맞춰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