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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항공권부터 현지 결제까지…캐나다·미국 여행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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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항공권부터 현지 결제까지…캐나다·미국 여행 부담 낮춘다

에어캐나다 이용 고객 대상 최대 120CAD 혜택 제공
KB국민카드가 에어캐나다와 함께 캐나다·미국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부터 현지 결제까지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국민카드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카드가 에어캐나다와 함께 캐나다·미국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부터 현지 결제까지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에어캐나다와 손잡고 캐나다·미국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부터 현지 이용까지 여행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카드는 오는 8월 5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에어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천 출발 캐나다·미국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연내 현지에서 이용한 고객에게 최대 120캐나다달러(CAD)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항공권 예약, 출국, 현지 결제, 귀국 이후까지 여행 과정에 맞춰 혜택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대상은 KB국민 개인 신용·체크카드 회원이며 기업·비씨·마에스트로 카드는 제외된다.

먼저 이벤트에 참여한 뒤 에어캐나다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어캐나다 e-기프트카드 50캐나다달러(CAD)를 제공한다. 또 항공권 결제 금액이 미화 환산 기준 1000달러(USD) 이상인 고객에게는 KB Pay 외화머니 50캐나다달러(CAD), 인천공항 식사권 1매, eSIM 1GB를 추가로 지원한다.
현지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항공권 구매 후 미국 또는 캐나다 현지에서 미화 환산금액 500달러(USD)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20캐나다달러(CAD) 상당의 KB Pay 외화머니를 추가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2027년 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캐나다, 미국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출국 전부터 현지 이용, 귀국 이후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여행 동선을 고려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