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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여서정·김아랑 찾는다"…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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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여서정·김아랑 찾는다"…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성료

선수, 학부모, 지도자 등 1만여 명 현장 방문
지난달 전북 무주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탁구 종목에 참가한 초등학생 선수가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전북 무주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탁구 종목에 참가한 초등학생 선수가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한 달여간의 꿈나무체육대회 일정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대회에는 선수, 학부모, 지도자 등 1만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대회 중 수영 종목에서는 오정민 선수(대구동평초 6)가 여자 접영 50m에서 대회 신기록을 두 차례 경신하는 등 총 8개의 대회 신기록이 나왔다. 육상에서도 남자 서울특별시팀이 4x100m 계주에서 47초36으로 부별 신기록을 세웠다.

교보생명컵 출신의 스포츠 스타들도 자리를 찾았다. 여서정, 허웅 등 체조 국가대표팀 20여 명은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사인회를 열었고, 쇼트트랙 김아랑, 임종언, 배서찬 선수도 빙상 후배 선수들과 직접 만났다.
한편 교보생명은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통해 매년 7개 종목별 2명씩 총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