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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장애와 비장애 경계 허문 연극 무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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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장애와 비장애 경계 허문 연극 무대 지원

청각장애 유소년과 비장애 배우가 함께 만든 연극 무대…포용 가치 확산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사랑의 달팽이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달꿈' 정기공연에서 단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사랑의 달팽이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달꿈' 정기공연에서 단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이 청각장애 유소년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연극 무대 지원에 나섰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사랑의 달팽이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달꿈극단' 정기공연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달꿈극단은 '달팽이의 꿈'이라는 의미를 담은 연극 프로젝트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 ‘미로와 푸른 귀 이야기’는 인공와우를 착용한 소녀 ‘미로’가 정체불명의 신호를 따라 기억이 뒤바뀐 세계를 경험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공연에는 청각장애 유소년 단원 9명과 전문 배우 5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인공와우를 착용한 유소년 배우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적 포용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석진형 우리금융미래재단 부부장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