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유소년과 비장애 배우가 함께 만든 연극 무대…포용 가치 확산
이미지 확대보기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사랑의 달팽이 청각장애 유소년 연극단 달꿈극단' 정기공연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달꿈극단은 '달팽이의 꿈'이라는 의미를 담은 연극 프로젝트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 ‘미로와 푸른 귀 이야기’는 인공와우를 착용한 소녀 ‘미로’가 정체불명의 신호를 따라 기억이 뒤바뀐 세계를 경험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적 포용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석진형 우리금융미래재단 부부장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