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캐시백·AI 부동산 경매 정보 제공으로 비금융 서비스 경쟁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케이뱅크는 통신비 비교 서비스와 AI 기반 부동산 경매 정보 서비스 등 신규 제휴 서비스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활비 부담을 낮추려는 고객과 투자·자산 관리 정보를 찾는 고객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캐시백 받는 통신비 비교'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을 통해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의 통신 3사 알뜰폰 요금제 28종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다른 서비스인 ‘AI 부동산 경매 찾기’는 AI 기반 부동산 경매 정보 플랫폼 ‘땅집고옥션’과 협업해 경·공매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전국 아파트와 상가 등 경·공매 매물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기본 정보와 투자 분석 자료를 함께 제공해 이용자의 투자 판단을 돕는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이나 조건을 대화 형태로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매물을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I와 전문가가 선별한 추천 테마 매물도 확인할 수 있어 경·공매 초보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매물별 임차인 현황, 등기부 정보 등 기본 정보와 함께 권리분석, 예상 입찰가·매각가, 시세 차익 분석 등이 담긴 VIP 투자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법원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