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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 청년직원 협력망 확대…민·관·공 혁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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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 청년직원 협력망 확대…민·관·공 혁신 모색

부산시 등 6개 기관 참여…AI 업무혁신·지역상생 과제 발굴
지난 10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스프링보드' 출범식에서 BNK부산은행 관계자와 주니어보드 직원들이 참여기관 청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0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스프링보드' 출범식에서 BNK부산은행 관계자와 주니어보드 직원들이 참여기관 청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 간 청년직원 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부산은행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기술보증기금, 부산시,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민·관·공 청년직원 교류협력체인 '스프링보드(Spring Board)'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프링보드는 지역 기관의 청년직원들이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지역 발전과 조직문화 개선 등을 모색하는 협력체다.

지난해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출범한 스프링보드는 올해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합류하면서 공공기관과 지자체,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협력체로 범위를 넓혔다.

참여 기관들은 청년직원들의 교류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 지역사회 상생 및 지역발전 방안 등을 공동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에서는 청년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참여해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혁신 아이디어 교류에 나선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스프링보드 참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니어보드를 중심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업무 혁신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