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청라 본사 이전 앞두고 지역 밀착 행보…시니어 대상 금융·비금융 서비스 제공
65세 이상 인구 19.7% 인천…디지털 금융 소외된 고령층 직접 찾아 지원
65세 이상 인구 19.7% 인천…디지털 금융 소외된 고령층 직접 찾아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인천 지역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드림버스는 금융 전문가가 전용 미니버스를 타고 시니어타운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된 행복드림버스에는 하나은행 지점장과 PB센터장 등을 지낸 퇴직 금융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현장을 찾아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금융사기 예방, 치매 예방을 위한 금융플랜 등을 안내하며 고령층의 금융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 본사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할 예정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금융·복지 서비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옹진군 도서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인천 전역에 상생금융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오는 9월 본사 이전으로 그룹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인천 지역에서 더 많은 시니어 손님들이 행복드림버스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금융상담과 맞춤형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