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리츠화재가 올해 상반기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는 12일 경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별도 기준 순이익이 1조243억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준이다.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5583억원이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6875억원, 투자손익은 7031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장기인보험과 일반보험의 매출성장, 자동차보험 흑자 전환 영향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2분기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1분기 말 대비 0.6%포인트(P) 상승한 6%다.
2분기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231%로 양호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