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3000억 원대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13일 경영 공시를 통해 상반기 순이익이 1조3740억 원이라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수준이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1조1145억원, 7880억원으로 1년 전 대비 각각 10.9%, 22% 증가했다.
자동차보험도 운행량 축소에 따른 사고율 감소 효과, 손익 관리 노력이 더해져 296억원 흑자를 냈다.
투자수익 역시 호조를 기록했다. 상반기 투자이익률은 35%로,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1조 74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하반기에도 본업 펀더멘털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