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신저 악성 링크 위험 여부 안내…금융사고 피해 예방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에 ‘안티스미싱’ 서비스를 최근 출시했다. 택배 조회나 청첩장, 정부기관 등을 사칭해 보내는 모바일 악성 링크를 탐지하고 위험 여부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앱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고 KB스타뱅킹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문자나 메신저로 받은 악성 링크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경고 알림을 제공한다. 고객이 카카오톡, 라인, 텔레그램, 인스타그램, X 등 탐지 기능을 적용할 메신저 앱을 직접 선택할 수도 있다.
아이폰 이용자는 악성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경고 알림을 받게 된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이 위험한 사이트에서 즉시 이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