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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SGI서울보증 지분 0.6% 매각…공적자금 190억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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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SGI서울보증 지분 0.6% 매각…공적자금 190억 회수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 외 대량매매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 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 사옥 전경. 사진=연합뉴스


예금보험공사가 SGI서울보증 지분 0.6%를 매각하며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예보는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세일)로 서울보증 지분 45만주를 매각해 190억 원을 회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예보가 서울보증에 투입한 금액은 총 10조2500억 원이며, 이중 5조4975억 원이 회수됐다. 누적 회수율은 53.64%로 기존 대비 0.19%포인트(P) 상승했다.
예보는 향후 서울보증 잔여지분 매각을 통해 공적자금 회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예보 관계자는 “잔여지분은 주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을 검토해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