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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수해 피해 고객 신용카드 대금 결제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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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수해 피해 고객 신용카드 대금 결제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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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삼성카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해준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아울러 결제예정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분할 납부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
10월 말까지 피해 고객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할 경우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해준다. 카드론 만기가 10월 말 이내에 도래하는 고객은 만기 재연장이 가능하다.

금융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