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4세 이상 고객 이용 가능…봉사 이력·누적 시간도 확인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뱅크는 ‘봉사활동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활용해 ‘1365자원봉사포털’, ‘e청소년 청소년자원봉사 Dovol’,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VMS)’ 등 3개 자원봉사 서비스를 카카오뱅크 앱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만 14세 이상 카카오뱅크 고객은 별도의 사이트를 찾아가지 않고 앱에서 봉사활동을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다. 지역이나 관심 분야 등 원하는 조건을 설정해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찾는 것도 가능하다.
AI도 활용한다. 카카오뱅크는 각 봉사활동의 상세 내용과 일정, 신청 조건 등을 AI로 요약해 제공한다. 고객이 봉사활동별 주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봉사활동 참여자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객은 직접 후기를 남길 수 있으며 다른 고객이 작성한 후기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봉사활동을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봉사활동 정보 탐색부터 신청과 활동 이력 관리까지 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봉사활동이 필요한 청소년을 비롯해 봉사에 관심 있는 고객이 관련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찾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