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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로 보험금 지급증명서 발급 간소화” 신한라이프, 상반기 74건 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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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로 보험금 지급증명서 발급 간소화” 신한라이프, 상반기 74건 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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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고객의 목소리(VOC)를 기반으로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중심경영을 이같이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VOC를 분석해 올 상반기에 134건의 과제를 도출하고 이 가운데 74건을 개선 완료했다.

대표적으로 보험금 지급증명서 발급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보험금을 지급받은 고객이 콜센터에 별도로 요청해야 했지만, 보험금 지급 알림톡에서 증명서 발급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기능을 추가했다.
고객은 추가 문의나 상담 절차 없이 필요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상담 건수도 줄었다.

보험료 미납으로 계약이 실효됐을 때 보험료 미납 3개월·6개월·14개월 차에 추가 안내를 제공한다.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밖에 SOL라이프 앱 메인 화면과 검색 기능을 개선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휴면보험금 자동지급과 디지털 사고보험금 청구서비스 확대 등 고객의 비대면 업무 편의성도 강화했다.

신한라이프는 하반기에도 현재 개선 예정인 60건의 과제를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새로운 개선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객 중심의 제도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